캐나다 써리 한국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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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써리 한국어학교
Canada Surrey Korean School

학교 소개

설립과 시작

써리한국어학교는 2013년 2월 1일, 설립자 송성분 선생님의 뜻과 헌신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밴쿠버 로고스 교회의 공간 지원을 받아 ‘로고스 한국어학교’라는 이름으로 첫 수업을 열었으며, 몇 명의 학생과 학부모로 시작했지만 “언어를 넘어 문화를 전하고, 정체성을 지켜주는 학교”라는 큰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장의 여정

이후 학교는 지역사회의 여러 교회의 공간 지원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써리한국어학교는 단순히 언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함께 배우며 정체성과 뿌리를 이해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학교는 자연스럽게 작은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와 비전

2025년 6월부터는 송병호 교장이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헌신적인 교사진과 함께 학교를 이끌고 있습니다. 써리한국어학교는 재외동포 자녀뿐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유아·청소년은 물론 성인반도 운영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터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 철학

앞으로도 써리한국어학교는 모든 이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통해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남아, 한국어 교육의 가치를 캐나다 사회 속에서 이어가겠습니다.